비트코인이 12만 달러에서 6만 3천 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제가 투자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는 여전히 -3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친호화폐 공약과 월가의 ETF 자금 유입이라는 호재 속에서도 시장은 얼어붙었습니다. 한국의 빗썸은 코인 발행 오류로 거래정지 처분까지 받았죠. 그런데 이상한 건, 이런 혼란 속에서도 월가는 조용히 자산 토큰화(RWA)라는 새로운 판을 깔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직접 시장을 지켜보며 느낀 건 이 겨울이 단순한 하락장이 아니라 금융 구조 자체가 재편되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트럼프 변수와 크립토 시장의 엇박자트럼프는 대선 과정에서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삼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압류한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는 약속만으로도 시장은 들썩였죠. 실제로 2024년 SEC가 ..